고등학교 1학년 <국어> 과목에서 문법이 잠깐 나오고, 3학년 때 <화법과 작문> 과목에서 문법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교과서 중심으로 충실히 배우면 되지만, 문제는 EBS 교재로 수업하느라 사실상 교과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학교가 많다는 점. 게다가 국어 문법은 암기할 양이 많고, 문법적 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다.
1 매3 문법(매일 개념 3개씩 공부하는 문법 기출)
국어A형은 16일, 국어B형은 20일 만에 마친다. 매일 문법 개념 3개씩 기출 문제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 일주일 치를 복습한다. 채점도 1·2차로 나눠 표시해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해설지는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강의하듯 풀이하고, ‘분석쌤 강의’를 통해 문항별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3’ 시리즈는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화법과 작문, 국어 어휘 등 20여 권에 달한다.
2 꿀특강 국어 영역_ 문법 도해편
방대한 국어 문법을 삽화와 표 등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 도해 중간에 쪽지시험, 내신형 문제, 기출 문제로 구성된 확인 문제가 나온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신형과 수능형 실전 문제를 다시 푼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덧붙여가는 구성. ‘더 알아두기’ 와 ‘고난도 해결 비법’으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꿀특강’ 시리즈는 고전문학, 현대문학, 비문학, 개념 종합 등 총 5권.
3 수능 문법 완성_ 수업용 교재
‘수업용 교재’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스스로 학습하기 적합한 책. 빈도별 유형 학습 → 모의고사 → 개념 학습 순으로, 문제 풀이를 먼저 한다. 빈도별 유형 학습은 대표 기출 문제로 유형을 설명하고, 유형 연습 문제로 해당 문제를 연습한다. 모의고사는 5문제씩 10회. 개념 학습은 문법 설명으로, 다른 문법서와 달리 정답해설지와 함께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었다.
영어 문법
문법 → 어법 → 구문 순으로 공부
문법, 어법, 구문은 어떻게 다를까? 문법에 관한 교재는 명사 대명사 시제 등 개별 문법 사항별로 정리되었다. 어법에 관한 교재는 개별 문법 사항이 주어진 맥락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며, 시험에 출제되는 쓰임새 위주. 구문에 관한 교재는 문장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
1 영문법 연습 3300제
‘3300제’라는 말 그대로 문제 양이 상당하다. 문법 설명은 간단하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문장 전환 연습은 영문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쓰기를 훈련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도움이 된다. 수동태 가정법 동명사 등 익숙하면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기초적인 영문법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것.
2 어법 끝 START_ VER. 2.0
수능에서 실제로 나온 어법을 추려 네모 어법과 밑줄 어법으로 정리했다. 네모 어법이란 핵심 어법 사항을 was/were 처럼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서 익히도록 한 것. 밑줄 어법은 밑줄 친 부분이 어법상 올바르면 ?, 어색하면 ×로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는 것. 결과적으로 같은 어법이지만, 밑줄 어법은 어떤 포인트를 적용하는지 알아야 하므로 네모 어법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시험에 꼭 출제될 어법을 네모 어법으로 훈련하고 밑줄 어법으로 확장하자.
3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내신·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라’ ‘지문 속에서 틀린 개수는?’ 등 까다로운 내신 문제 와 함께 ‘(A)-(B)-(C)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유형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손바닥 크기로 접히는 종이 한 장에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것도 유용하다.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은 기본편과 실력편 총 2권.EBS 교재 풀이, 문법 진도 사이 어떻게?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과목에서 문법이 잠깐 나오고, 3학년 때 <화법과 작문> 과목에서 문법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교과서 중심으로 충실히 배우면 되지만, 문제는 EBS 교재로 수업하느라 사실상 교과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학교가 많다는 점. 게다가 국어 문법은 암기할 양이 많고, 문법적 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다.
1 매3 문법(매일 개념 3개씩 공부하는 문법 기출)
국어A형은 16일, 국어B형은 20일 만에 마친다. 매일 문법 개념 3개씩 기출 문제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 일주일 치를 복습한다. 채점도 1·2차로 나눠 표시해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해설지는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강의하듯 풀이하고, ‘분석쌤 강의’를 통해 문항별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3’ 시리즈는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화법과 작문, 국어 어휘 등 20여 권에 달한다.
2 꿀특강 국어 영역_ 문법 도해편
방대한 국어 문법을 삽화와 표 등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 도해 중간에 쪽지시험, 내신형 문제, 기출 문제로 구성된 확인 문제가 나온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신형과 수능형 실전 문제를 다시 푼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덧붙여가는 구성. ‘더 알아두기’ 와 ‘고난도 해결 비법’으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꿀특강’ 시리즈는 고전문학, 현대문학, 비문학, 개념 종합 등 총 5권.
3 수능 문법 완성_ 수업용 교재
‘수업용 교재’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스스로 학습하기 적합한 책. 빈도별 유형 학습 → 모의고사 → 개념 학습 순으로, 문제 풀이를 먼저 한다. 빈도별 유형 학습은 대표 기출 문제로 유형을 설명하고, 유형 연습 문제로 해당 문제를 연습한다. 모의고사는 5문제씩 10회. 개념 학습은 문법 설명으로, 다른 문법서와 달리 정답해설지와 함께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었다.
영어 문법
문법 → 어법 → 구문 순으로 공부
문법, 어법, 구문은 어떻게 다를까? 문법에 관한 교재는 명사 대명사 시제 등 개별 문법 사항별로 정리되었다. 어법에 관한 교재는 개별 문법 사항이 주어진 맥락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며, 시험에 출제되는 쓰임새 위주. 구문에 관한 교재는 문장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
1 영문법 연습 3300제
‘3300제’라는 말 그대로 문제 양이 상당하다. 문법 설명은 간단하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문장 전환 연습은 영문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쓰기를 훈련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도움이 된다. 수동태 가정법 동명사 등 익숙하면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기초적인 영문법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것.
2 어법 끝 START_ VER. 2.0
수능에서 실제로 나온 어법을 추려 네모 어법과 밑줄 어법으로 정리했다. 네모 어법이란 핵심 어법 사항을 was/were 처럼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서 익히도록 한 것. 밑줄 어법은 밑줄 친 부분이 어법상 올바르면 ?, 어색하면 ×로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는 것. 결과적으로 같은 어법이지만, 밑줄 어법은 어떤 포인트를 적용하는지 알아야 하므로 네모 어법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시험에 꼭 출제될 어법을 네모 어법으로 훈련하고 밑줄 어법으로 확장하자.
3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내신·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라’ ‘지문 속에서 틀린 개수는?’ 등 까다로운 내신 문제 와 함께 ‘(A)-(B)-(C)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유형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손바닥 크기로 접히는 종이 한 장에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것도 유용하다.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은 기본편과 실력편 총 2권.고등학교 1학년 <국어> 과목에서 문법이 잠깐 나오고, 3학년 때 <화법과 작문> 과목에서 문법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교과서 중심으로 충실히 배우면 되지만, 문제는 EBS 교재로 수업하느라 사실상 교과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학교가 많다는 점. 게다가 국어 문법은 암기할 양이 많고, 문법적 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다.
1 매3 문법(매일 개념 3개씩 공부하는 문법 기출)
국어A형은 16일, 국어B형은 20일 만에 마친다. 매일 문법 개념 3개씩 기출 문제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 일주일 치를 복습한다. 채점도 1·2차로 나눠 표시해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해설지는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강의하듯 풀이하고, ‘분석쌤 강의’를 통해 문항별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3’ 시리즈는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화법과 작문, 국어 어휘 등 20여 권에 달한다.
2 꿀특강 국어 영역_ 문법 도해편
방대한 국어 문법을 삽화와 표 등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 도해 중간에 쪽지시험, 내신형 문제, 기출 문제로 구성된 확인 문제가 나온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신형과 수능형 실전 문제를 다시 푼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덧붙여가는 구성. ‘더 알아두기’ 와 ‘고난도 해결 비법’으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꿀특강’ 시리즈는 고전문학, 현대문학, 비문학, 개념 종합 등 총 5권.
3 수능 문법 완성_ 수업용 교재
‘수업용 교재’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스스로 학습하기 적합한 책. 빈도별 유형 학습 → 모의고사 → 개념 학습 순으로, 문제 풀이를 먼저 한다. 빈도별 유형 학습은 대표 기출 문제로 유형을 설명하고, 유형 연습 문제로 해당 문제를 연습한다. 모의고사는 5문제씩 10회. 개념 학습은 문법 설명으로, 다른 문법서와 달리 정답해설지와 함께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었다.
영어 문법
문법 → 어법 → 구문 순으로 공부
문법, 어법, 구문은 어떻게 다를까? 문법에 관한 교재는 명사 대명사 시제 등 개별 문법 사항별로 정리되었다. 어법에 관한 교재는 개별 문법 사항이 주어진 맥락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며, 시험에 출제되는 쓰임새 위주. 구문에 관한 교재는 문장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
1 영문법 연습 3300제
‘3300제’라는 말 그대로 문제 양이 상당하다. 문법 설명은 간단하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문장 전환 연습은 영문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쓰기를 훈련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도움이 된다. 수동태 가정법 동명사 등 익숙하면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기초적인 영문법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것.
2 어법 끝 START_ VER. 2.0
수능에서 실제로 나온 어법을 추려 네모 어법과 밑줄 어법으로 정리했다. 네모 어법이란 핵심 어법 사항을 was/were 처럼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서 익히도록 한 것. 밑줄 어법은 밑줄 친 부분이 어법상 올바르면 ?, 어색하면 ×로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는 것. 결과적으로 같은 어법이지만, 밑줄 어법은 어떤 포인트를 적용하는지 알아야 하므로 네모 어법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시험에 꼭 출제될 어법을 네모 어법으로 훈련하고 밑줄 어법으로 확장하자.
3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내신·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라’ ‘지문 속에서 틀린 개수는?’ 등 까다로운 내신 문제 와 함께 ‘(A)-(B)-(C)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유형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손바닥 크기로 접히는 종이 한 장에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것도 유용하다.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은 기본편과 실력편 총 2권.
1 매3 문법(매일 개념 3개씩 공부하는 문법 기출)
국어A형은 16일, 국어B형은 20일 만에 마친다. 매일 문법 개념 3개씩 기출 문제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 일주일 치를 복습한다. 채점도 1·2차로 나눠 표시해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해설지는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강의하듯 풀이하고, ‘분석쌤 강의’를 통해 문항별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3’ 시리즈는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화법과 작문, 국어 어휘 등 20여 권에 달한다.
2 꿀특강 국어 영역_ 문법 도해편
방대한 국어 문법을 삽화와 표 등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 도해 중간에 쪽지시험, 내신형 문제, 기출 문제로 구성된 확인 문제가 나온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신형과 수능형 실전 문제를 다시 푼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덧붙여가는 구성. ‘더 알아두기’ 와 ‘고난도 해결 비법’으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꿀특강’ 시리즈는 고전문학, 현대문학, 비문학, 개념 종합 등 총 5권.
3 수능 문법 완성_ 수업용 교재
‘수업용 교재’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스스로 학습하기 적합한 책. 빈도별 유형 학습 → 모의고사 → 개념 학습 순으로, 문제 풀이를 먼저 한다. 빈도별 유형 학습은 대표 기출 문제로 유형을 설명하고, 유형 연습 문제로 해당 문제를 연습한다. 모의고사는 5문제씩 10회. 개념 학습은 문법 설명으로, 다른 문법서와 달리 정답해설지와 함께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었다.
영어 문법
문법 → 어법 → 구문 순으로 공부
문법, 어법, 구문은 어떻게 다를까? 문법에 관한 교재는 명사 대명사 시제 등 개별 문법 사항별로 정리되었다. 어법에 관한 교재는 개별 문법 사항이 주어진 맥락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며, 시험에 출제되는 쓰임새 위주. 구문에 관한 교재는 문장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
1 영문법 연습 3300제
‘3300제’라는 말 그대로 문제 양이 상당하다. 문법 설명은 간단하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문장 전환 연습은 영문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쓰기를 훈련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도움이 된다. 수동태 가정법 동명사 등 익숙하면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기초적인 영문법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것.
2 어법 끝 START_ VER. 2.0
수능에서 실제로 나온 어법을 추려 네모 어법과 밑줄 어법으로 정리했다. 네모 어법이란 핵심 어법 사항을 was/were 처럼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서 익히도록 한 것. 밑줄 어법은 밑줄 친 부분이 어법상 올바르면 ?, 어색하면 ×로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는 것. 결과적으로 같은 어법이지만, 밑줄 어법은 어떤 포인트를 적용하는지 알아야 하므로 네모 어법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시험에 꼭 출제될 어법을 네모 어법으로 훈련하고 밑줄 어법으로 확장하자.
3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내신·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라’ ‘지문 속에서 틀린 개수는?’ 등 까다로운 내신 문제 와 함께 ‘(A)-(B)-(C)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유형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손바닥 크기로 접히는 종이 한 장에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것도 유용하다.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은 기본편과 실력편 총 2권.
1 매3 문법(매일 개념 3개씩 공부하는 문법 기출)
국어A형은 16일, 국어B형은 20일 만에 마친다. 매일 문법 개념 3개씩 기출 문제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 일주일 치를 복습한다. 채점도 1·2차로 나눠 표시해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해설지는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강의하듯 풀이하고, ‘분석쌤 강의’를 통해 문항별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3’ 시리즈는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화법과 작문, 국어 어휘 등 20여 권에 달한다.
2 꿀특강 국어 영역_ 문법 도해편
방대한 국어 문법을 삽화와 표 등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 도해 중간에 쪽지시험, 내신형 문제, 기출 문제로 구성된 확인 문제가 나온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신형과 수능형 실전 문제를 다시 푼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덧붙여가는 구성. ‘더 알아두기’ 와 ‘고난도 해결 비법’으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꿀특강’ 시리즈는 고전문학, 현대문학, 비문학, 개념 종합 등 총 5권.
3 수능 문법 완성_ 수업용 교재
‘수업용 교재’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스스로 학습하기 적합한 책. 빈도별 유형 학습 → 모의고사 → 개념 학습 순으로, 문제 풀이를 먼저 한다. 빈도별 유형 학습은 대표 기출 문제로 유형을 설명하고, 유형 연습 문제로 해당 문제를 연습한다. 모의고사는 5문제씩 10회. 개념 학습은 문법 설명으로, 다른 문법서와 달리 정답해설지와 함께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었다.
영어 문법
문법 → 어법 → 구문 순으로 공부
문법, 어법, 구문은 어떻게 다를까? 문법에 관한 교재는 명사 대명사 시제 등 개별 문법 사항별로 정리되었다. 어법에 관한 교재는 개별 문법 사항이 주어진 맥락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며, 시험에 출제되는 쓰임새 위주. 구문에 관한 교재는 문장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
1 영문법 연습 3300제
‘3300제’라는 말 그대로 문제 양이 상당하다. 문법 설명은 간단하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문장 전환 연습은 영문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쓰기를 훈련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도움이 된다. 수동태 가정법 동명사 등 익숙하면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기초적인 영문법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것.
2 어법 끝 START_ VER. 2.0
수능에서 실제로 나온 어법을 추려 네모 어법과 밑줄 어법으로 정리했다. 네모 어법이란 핵심 어법 사항을 was/were 처럼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서 익히도록 한 것. 밑줄 어법은 밑줄 친 부분이 어법상 올바르면 ?, 어색하면 ×로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는 것. 결과적으로 같은 어법이지만, 밑줄 어법은 어떤 포인트를 적용하는지 알아야 하므로 네모 어법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시험에 꼭 출제될 어법을 네모 어법으로 훈련하고 밑줄 어법으로 확장하자.
3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내신·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라’ ‘지문 속에서 틀린 개수는?’ 등 까다로운 내신 문제 와 함께 ‘(A)-(B)-(C)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유형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손바닥 크기로 접히는 종이 한 장에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것도 유용하다.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은 기본편과 실력편 총 2권.
1 매3 문법(매일 개념 3개씩 공부하는 문법 기출)
국어A형은 16일, 국어B형은 20일 만에 마친다. 매일 문법 개념 3개씩 기출 문제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 일주일 치를 복습한다. 채점도 1·2차로 나눠 표시해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해설지는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강의하듯 풀이하고, ‘분석쌤 강의’를 통해 문항별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3’ 시리즈는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화법과 작문, 국어 어휘 등 20여 권에 달한다.
2 꿀특강 국어 영역_ 문법 도해편
방대한 국어 문법을 삽화와 표 등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 도해 중간에 쪽지시험, 내신형 문제, 기출 문제로 구성된 확인 문제가 나온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신형과 수능형 실전 문제를 다시 푼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덧붙여가는 구성. ‘더 알아두기’ 와 ‘고난도 해결 비법’으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꿀특강’ 시리즈는 고전문학, 현대문학, 비문학, 개념 종합 등 총 5권.
3 수능 문법 완성_ 수업용 교재
‘수업용 교재’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스스로 학습하기 적합한 책. 빈도별 유형 학습 → 모의고사 → 개념 학습 순으로, 문제 풀이를 먼저 한다. 빈도별 유형 학습은 대표 기출 문제로 유형을 설명하고, 유형 연습 문제로 해당 문제를 연습한다. 모의고사는 5문제씩 10회. 개념 학습은 문법 설명으로, 다른 문법서와 달리 정답해설지와 함께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었다.
영어 문법
문법 → 어법 → 구문 순으로 공부
문법, 어법, 구문은 어떻게 다를까? 문법에 관한 교재는 명사 대명사 시제 등 개별 문법 사항별로 정리되었다. 어법에 관한 교재는 개별 문법 사항이 주어진 맥락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며, 시험에 출제되는 쓰임새 위주. 구문에 관한 교재는 문장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
1 영문법 연습 3300제
‘3300제’라는 말 그대로 문제 양이 상당하다. 문법 설명은 간단하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문장 전환 연습은 영문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쓰기를 훈련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도움이 된다. 수동태 가정법 동명사 등 익숙하면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기초적인 영문법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것.
2 어법 끝 START_ VER. 2.0
수능에서 실제로 나온 어법을 추려 네모 어법과 밑줄 어법으로 정리했다. 네모 어법이란 핵심 어법 사항을 was/were 처럼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서 익히도록 한 것. 밑줄 어법은 밑줄 친 부분이 어법상 올바르면 ?, 어색하면 ×로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는 것. 결과적으로 같은 어법이지만, 밑줄 어법은 어떤 포인트를 적용하는지 알아야 하므로 네모 어법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시험에 꼭 출제될 어법을 네모 어법으로 훈련하고 밑줄 어법으로 확장하자.
)
3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내신·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라’ ‘지문 속에서 틀린 개수는?’ 등 까다로운 내신 문제 와 함께 ‘(A)-(B)-(C)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유형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손바닥 크기로 접히는 종이 한 장에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것도 유용하다.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은 기본편과 실력편 총 2권.
끝
지금까지 지안이네 백과사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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